2009년 05월 01일
현대 엑센트 - 남산식물원










나 또한 그랬었다. 물론 네 바퀴 달린 것들을 좋아했었던 정말 어렸던 때에도, 조금 더 나이를 먹고 진실로 봐서는 안 되는 '아주 큰' B모 홈페이지와 여러 수입차들을 동승해보면서 그런 생각은 더 가중됐었던 게 얼마 지나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그런 비정상적인 생각을 정상으로 되돌려줬던 계기를 꼽자면 위 엑센트의 차주, 미래형의 도움이 아니었을까 싶다.
거의 진짜, 차에 대해서 정말 하나도 몰랐던 1년 전 정도에 처음으로 만나뵜었던 미래형은 내게 자동차에 관한 많은 부분을 알려주셨다. 물론 지금도 하나도 모르긴 예나 지금이나 별 차이는 없겠지만, 확실히 여태까지의 생각을 날려버리고, 확실히 재정립할 수 있도록 정말 '큰 도움'을 주셨다.
큰 도움과 함께 압박스러울 수 있는 '스릴' 도 많이 전해주셨고..-_-;
액센트를 자유자재로, 재빠르게 주행해내는, 왠만한 차로는 따라오는 것 자체도 힘들 수 있는 이 엑센트를 남산을 비롯한 도로에서 만난다면 긴장하시길. (대신 200마력을 넘는 차량들이라면... 쿨럭;)
옆에 있던 차가 갑자기 앞으로, 그리고 앞에서 사라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사진은 남산식물원 주차장에서 촬영 :)
# by | 2009/05/01 18:10 | ├ 자동차 사진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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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역활을 했던게 제네시스였지만...ㄱ-
그리고 위의 저 엑센트 같은 경우에는, '엑센트로도 이렇게 살벌하게 탈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하더군요-_-; (간튜닝 덜 된 놈처럼 보이실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