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4월 21일
지금은 오픈의 계절...?
물론 지금이 '오픈 시즌' 이라고 말하기는 이른 감이 있긴 하지만, 저번 주까지만 해도 '오픈' 이 절실할 정도의 날씨를 자랑했었다. (비 온 뒤 날씨가 급추워졌..-_-)
지지난 주 일요일, 자동차들 구경이나 하러 강남에 나서 봤었는데 이 날 날씨가 은근히 'HOT' 해서 오픈을 하고 지나다니는 오픈카들을 꽤 볼 수 있었다. (물론 오픈 안 하고 가는 차들도 상당수 있었지만)
오픈하고 지나가던 차량들을 사진으로 남겨봤다.
P.S : 오늘 같은 날씨에 오픈은 절대 비추.
물론 추위가 너무 좋아서, 또는 한 번 차 타다가 얼어죽고 싶으시다면 굳이 말리진 않겠지만 날씨가 덥다가 급 추워진 날에 오픈에어링은 가능하면 말리고 싶다. 감기 걸리기에 딱 좋은 원인 제공을 해 줄 듯..
포르쉐 911 카레라 S 카브리올레.
카레라 S 카브리올레는 잠깐 동승해보기 이전부터 관심을 가졌었던 차인데, 동승해 본 이후로는 더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내 역량에는 카레라 S 이상은 죽어도 안 될 것 같다. (실제론 포르쉐 박스터나 제대로 몰 수 있을런지.. 쩝;)
페라리나 람보르기니 계열의 '강하게 울부짖는' 차들보다는 배기음 자체가 엄청 크거나 웅장하지는 않아 대부분 멍 때리고 있다가 뭔가 '걸걸한' 소리가 들려오면 이미 포르쉐는 내 눈 앞을 지나는 경우가 많았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그랬었다-_-;
이 때 당시에 선선한 날씨에, 포르쉐 911 그것도 카브리올레에 앉아 유유히 드라이빙을 즐기는 오너를 보며 '더 이상 부러울 것이 없겠다...' 하는 생각이 조심스레 들었었다.
'퍼포먼스' 보다는 '컴포트, 럭셔리' 를 선택한 렉서스의 하드탑 오픈카 SC430.
개인적으로 중후하면서 올드틱한 스타일과 인테리어 때문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차는 아니다.
내 예상과는 다르게 '의외로 괜찮다.' 는 말들을 하셨는데, 정작 '사시는 건 어떠세요..?' 라고 물어보니 묵묵부답으로 일관하셨던 지인 분을 생각해보니 갑자기 웃기게 느껴진다..-_-ㅋ

'남자라면 포르쉐...'
그 꿈을 이루려면, 얼마나 큰 노력을 해야할 지..-_-;
포르쉐 911 터보는 내 마음 속 아주 깊숙한 곳에 자리잡고 있는 막연한 드림 중의 하나다.
996 터보 쿠페만으로도 살짝 황홀한 기분에 취했었던 나에게 997 터보는 그 이상의 퍼포먼스와 감흥, 끊임없는 감동을 선사해 줄 차일 거라 생각중.
자아... 훗날 내 미래를 위해서 열심히 돈을 벌어야겠.. (쿨럭;)
미니 쿠퍼 컨버터블.
일단 다른 것보다도 디자인만으로 먹고 들어가는 차. 거기에다가 오픈까지 되니, 일석이조다.
빨간 색의 미니 쿠퍼 컨버터블에 정말 아름다운, 페이스리프트를 거치지 않은 여성(...?)이 타고 있었다면 참 좋았겠지...만 실제론 검은색에 그냥 평범한 남성 오너였다. (기억이 가물가물..)

지지난 주 일요일, 자동차들 구경이나 하러 강남에 나서 봤었는데 이 날 날씨가 은근히 'HOT' 해서 오픈을 하고 지나다니는 오픈카들을 꽤 볼 수 있었다. (물론 오픈 안 하고 가는 차들도 상당수 있었지만)
오픈하고 지나가던 차량들을 사진으로 남겨봤다.
P.S : 오늘 같은 날씨에 오픈은 절대 비추.
물론 추위가 너무 좋아서, 또는 한 번 차 타다가 얼어죽고 싶으시다면 굳이 말리진 않겠지만 날씨가 덥다가 급 추워진 날에 오픈에어링은 가능하면 말리고 싶다. 감기 걸리기에 딱 좋은 원인 제공을 해 줄 듯..

카레라 S 카브리올레는 잠깐 동승해보기 이전부터 관심을 가졌었던 차인데, 동승해 본 이후로는 더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내 역량에는 카레라 S 이상은 죽어도 안 될 것 같다. (실제론 포르쉐 박스터나 제대로 몰 수 있을런지.. 쩝;)
페라리나 람보르기니 계열의 '강하게 울부짖는' 차들보다는 배기음 자체가 엄청 크거나 웅장하지는 않아 대부분 멍 때리고 있다가 뭔가 '걸걸한' 소리가 들려오면 이미 포르쉐는 내 눈 앞을 지나는 경우가 많았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그랬었다-_-;
이 때 당시에 선선한 날씨에, 포르쉐 911 그것도 카브리올레에 앉아 유유히 드라이빙을 즐기는 오너를 보며 '더 이상 부러울 것이 없겠다...' 하는 생각이 조심스레 들었었다.

개인적으로 중후하면서 올드틱한 스타일과 인테리어 때문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차는 아니다.
내 예상과는 다르게 '의외로 괜찮다.' 는 말들을 하셨는데, 정작 '사시는 건 어떠세요..?' 라고 물어보니 묵묵부답으로 일관하셨던 지인 분을 생각해보니 갑자기 웃기게 느껴진다..-_-ㅋ


그 꿈을 이루려면, 얼마나 큰 노력을 해야할 지..-_-;
포르쉐 911 터보는 내 마음 속 아주 깊숙한 곳에 자리잡고 있는 막연한 드림 중의 하나다.
996 터보 쿠페만으로도 살짝 황홀한 기분에 취했었던 나에게 997 터보는 그 이상의 퍼포먼스와 감흥, 끊임없는 감동을 선사해 줄 차일 거라 생각중.
자아... 훗날 내 미래를 위해서 열심히 돈을 벌어야겠.. (쿨럭;)

일단 다른 것보다도 디자인만으로 먹고 들어가는 차. 거기에다가 오픈까지 되니, 일석이조다.
빨간 색의 미니 쿠퍼 컨버터블에 정말 아름다운, 페이스리프트를 거치지 않은 여성(...?)이 타고 있었다면 참 좋았겠지...만 실제론 검은색에 그냥 평범한 남성 오너였다. (기억이 가물가물..)

메르세데스 벤츠 SLK55 AMG.
따로 바디킷을 지르지 않더라도, 배기 튜닝을 하지 않더라도, 괜찮은 스타일과 살짝은 과격한 배기음을 내뿜는다. 그러면서도 하드탑 방식의 오픈으로 언제 어디서든지, 자유롭게 변신이 가능하다.
물론 단점이라면 좁은 실내 공간.
아직 젊어서... 아니 젊다기보단 어려서 그런지 '아무리 작은 차여도 드라이버의 근성으로 버틸 수 있어!' 라고 외쳤던 게 엊그제 같은데, 저번 2월말 SLK55 AMG를 3시간 동안 동승해보고 나서 그 생각을 딱 접어버리게 됐다. (물론 이 날 피로가 쌓여서 그런 것일 수도 있었는데... 은근히 고통스러웠음을 밝힌다-_-;)
* 혹시나 위의 해당 차주 분께서 차량 사진 촬영에 관해 언짢으시다면 메일로 문의주시고, 연락한 다음에 사진 내리겠습니다 :)
따로 바디킷을 지르지 않더라도, 배기 튜닝을 하지 않더라도, 괜찮은 스타일과 살짝은 과격한 배기음을 내뿜는다. 그러면서도 하드탑 방식의 오픈으로 언제 어디서든지, 자유롭게 변신이 가능하다.
물론 단점이라면 좁은 실내 공간.
아직 젊어서... 아니 젊다기보단 어려서 그런지 '아무리 작은 차여도 드라이버의 근성으로 버틸 수 있어!' 라고 외쳤던 게 엊그제 같은데, 저번 2월말 SLK55 AMG를 3시간 동안 동승해보고 나서 그 생각을 딱 접어버리게 됐다. (물론 이 날 피로가 쌓여서 그런 것일 수도 있었는데... 은근히 고통스러웠음을 밝힌다-_-;)
* 혹시나 위의 해당 차주 분께서 차량 사진 촬영에 관해 언짢으시다면 메일로 문의주시고, 연락한 다음에 사진 내리겠습니다 :)
# by | 2009/04/21 20:57 | ├ 자동차 사진 | 트랙백 | 핑백(1)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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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디자인이 은근히 캠리 솔라라 같은 게, 조금 저렴해보이는 것 같기도 해서 아쉬워요.
신형은 좀 멋지게 나와줬음 싶네요..-_-;
전 썬루푸라도 열고 다녀야겠....ㅡㅜ
아... 대신 한 번 오픈하면 다시 덮는 게 문제겠네요-_-;
포르쉐니까요-_-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