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4월 11일
바보드림 - 킨텍스 번개









감각적인 영상, 사진, 스케일이 큰 회원들의 차량으로 자동차 동호회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바보드림에서 지난 4월 11일 일산 킨텍스 주차장에서 진행됐었다.
역시나 엄청난 이름값이라도 한다는 듯이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LP560-4, 페라리 360 챌린지 스트라달레, 아우디 R8, 포르쉐 911 등을 주차장에 주차해놓았는데, 작년 5월에 진행됐었던 이그조틱 카 페스티벌이나 해마다 진행되는 서울 오토살롱 등의 행사들과 비교해 전시 차량들의 수준이 비슷했다.
아무튼 주차장에 므흣한 차들이 차례로 주차되어 있어 정말 볼 것 없는 모터쇼를 보고 나온 이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았었다.
진짜 모터쇼 밖에서 진행되는 '또 다른 모터쇼' 같다고나 할까.
여담으로, 좋은 차 타고서 신나게 살고 싶어하는 건 알겠는데 잠깐 시비 걸었다고(...시비도 아니지만;) 아버지 뻘 되는 분의 멱살을 잡는 건 조금 그랬었다. 그 날 순간적인 실수로, 다음부터 이런 일은 안 벌어졌으면 좋겠다.
주위의 회원들 차량을 보는 어린 아이들도 많았는데, 그렇게 욕 하고 멱살 잡는 거 보면서 뭘 배울려나.. (쿨럭;)
역시나 엄청난 이름값이라도 한다는 듯이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LP560-4, 페라리 360 챌린지 스트라달레, 아우디 R8, 포르쉐 911 등을 주차장에 주차해놓았는데, 작년 5월에 진행됐었던 이그조틱 카 페스티벌이나 해마다 진행되는 서울 오토살롱 등의 행사들과 비교해 전시 차량들의 수준이 비슷했다.
아무튼 주차장에 므흣한 차들이 차례로 주차되어 있어 정말 볼 것 없는 모터쇼를 보고 나온 이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았었다.
진짜 모터쇼 밖에서 진행되는 '또 다른 모터쇼' 같다고나 할까.
여담으로, 좋은 차 타고서 신나게 살고 싶어하는 건 알겠는데 잠깐 시비 걸었다고(...시비도 아니지만;) 아버지 뻘 되는 분의 멱살을 잡는 건 조금 그랬었다. 그 날 순간적인 실수로, 다음부터 이런 일은 안 벌어졌으면 좋겠다.
주위의 회원들 차량을 보는 어린 아이들도 많았는데, 그렇게 욕 하고 멱살 잡는 거 보면서 뭘 배울려나.. (쿨럭;)
# by | 2009/04/11 20:59 | ├ 자동차 동호회 | 트랙백 | 덧글(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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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은 한 명도 없고, 단 둘이서 술 기운에 그런 것도 아니고 말이죠.. (그렇다고 그렇게 멱살을 잡는다는 것 자체가 정당화된다는 말은 아닙니다..-_-ㅋ;)
페라리 오너분께서 차를 돌리셔서 들어오실라 하신것같은데 제가봐도 딱히 차돌릴곳이 없는것 같아보였습니다......
그래서 어쩔수없이 일방통행에서 돌리신것같은데 그거가지고 주차요원이 뭐라고 말씀하신 모양입니다....
그리고 나서 페라리 오너분께서도 잘말씀하시다가 주차요원이 "이사람아" 라는 말을 한순간 페라리 오너분께서는 화가나셨는지
그걸 계기로 싸우게 된겁니다..... 그리고 멱살이 아니라 밀친거였습니다. 암튼 두분 모두 잘못은 있다고 봅니다....
아참 그리고 페라리 오너분 친절하셨습니다... 어린꼬마가 페라리에 관심을 가지자 하시는 말씀이 "너두 나중에 공부 열심히해서 이런차사"
라구 웃으시면서 말씀해주셨고 저는 운전석에서 사진한방 찍어두 되냐구 물어보니까 흔쾌히 허락해 주시더군요...
주차요원분도 어찌 보면 그런 차에 그렇게 직업정신 발휘해서 말씀하신 게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더군다나 나이 차이도 상당한 것 같았는데, 이유가 어찌됐든 그렇게 욕을 하고 밀치고 한 게 정당화되리라고 보진 않습니다.
서로의 잘못을 탓하진 않겠지만, 다음 번에는 서로의 얼굴을 붉히는 이런 일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게 제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여하튼...구형 왕눈이폴쉐 너무 이뻐요!!!
언제봐도 993은 정겹게 다가오는 군요. ^^
가입 된 회원들의 차들이 다들 므흣해서, 눈여겨 볼만한 자동차 동호회라고 생각되네요. ^^;
하지만 그 실수를 유발하게 만드는게 어떤계기냐에 다르겠지요...
주차관리요원이 '이사람아' 로 시작해서 마지막에 '지랄이야'라는 단어까지 쓰셨습니다...
슈퍼카를 탄다는 이유만으로 저런 상황에서도 웃음으로 대해야한다면 그 누가 슈퍼카를 타겠습니까?
그리고 해당 싸이트에도 사진 올리셨던데 갠인적으론 글귀가 양면성이 조금 보이는듯해서 안타깝습니다...
더군다나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이 싸움에 꽂혔을 때는 이미 해당 차주 분께서 욕을 하시는 모습에서 지켜봐서 더더군다나 저처럼 생각하는 일반 관람객들도 많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양면성'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저도 뭐라 할 말은 없겠지만, 해당 동호회에 '이건 좀 심하셨어요..' 라고 말할 만한 용기는 아직 없어 블로그 내에서만 끄적인 것입니다. 무례했다면, 사과 드릴께요 :)
주차요원이 봉을들고 못들어오게 막고 뭐라고뭐라고 했죠.... 좀 이상하다 싶어서 달려가보았는데 처음엔 오너분 고분고분 좋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다 어느시점에서 꼬인지라... 그리고 주차요원이라는 직업은 서비스 쪽이라고 생각됩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 한다면...
차를 돌릴만한 마땅한 장소가 없는것은 어느정도 이해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오너분 30대 후반같아 보였습니다... 아들뻘은 아니죠...
아참 그리구 주차요원분도 상당히 욕많이 하셨습니다..... 인간말종이라는 소리부터 여러가지 쌍욕까지.....
그나저나 주위의 소문에 의하면, 이 일이 없었던 것처럼 해서 주위 분들이 은근히 물어보시더군요. ^^: 졸지에 없는 일 지어낸 사기꾼처럼 몰릴 뻔했다나 뭐라나요 :)
헌데 블로그 주인이 포스팅에 자신의 견해를 밝힌걸 공개사과라도 하란 말씀이신지요.
남의 블로그에 와서 별로 그렇게 보기 좋아보이진 않네요.
해당 모임, 가뜩이나 볼거리 없는 차 바닥에서, 좋은 볼거리를 제공해주신다는 그 취지가 좋고, 그에 대해 고맙게 생각하고 잇습니다.
이그조틱 스포츠의 가치와 희소성, 오너의 안목을 보며 감탄하는 이 있다면 그것은 오너와 함께 다니는 측근들이 뿌듯해하고 고마워해야 할 문제라고 봅니다.
일반 대중에게 어필하는 존재감 말고 뭔가 특별한 걸 원하신다거나, 귀한 차에 대한 대우를 당연히 받아들인다는 것은 안될 말이죠.
제아무리 수퍼카라 해도 공로에선 어차피 바퀴 네 개 달린 탈것입니다.
다 막혀서 짜증스럽고 답답한 상황 속에서 통제를 따라주지 않은 것이 문제의 발단으로 압니다.
통제 따라주지 않고, 차를 돌리니까 문제는 시작된 겁니다. 돌릴 데 없어서, 다들 그 널다란 블록을 돌아돌아 다시 옵니다.
동선이 길어도 불편한 건 감수해야죠. 다 같은 생각이면 모두 오갈 수도 없이 꼼짝 못할테니 말입니다.
만약 상대가 신호를 대신하는 교통경찰관이었다면 같은 상황 장담할 수 있을지 궁금하군요.
그날 동원되신 분들, 경찰인원으로는 통제가 거의 불가능해 지원된 공공근로 성격의 어르신들입니다.
그쪽 서비스라 하면 정확히 어떤 서비스를 말씀하시는 지 모르겠고요. '고객(?)은 왕인데...'라는 식의 뉘앙스가 풍기는게, 왠지 좀 거북스럽네요.
백번 양보해 '서비스'라 쳐도 강남 한복판에 커피 한 잔 마시는 장소에서 손님 받들고 모시는 발렛 자키들과는 다르다는 점, 분명 짚고 넘어가고 싶습니다.
물론 저도 옆에서 양 당사자의 대화내용을 일일이 들은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대화중에 오너가 잘못이 크다, 안내요원의 잘잘못은 따지지 못합니다.
가는 말 고우면 오는 말 곱습니다. 뒷처리가 깔끔하지 못하고 언성 높아지거나 멱살잡이라도 생기면 대중은 눈에 잘 띄는 쪽을 먼저 주시합니다. 잘 아실테죠.
그런 점에서 억울하셨다면 억울하실 수도 있고, 어리고 혈기왕성하다면 그럴 수도 있겠구나 싶었는데
위에 친절하게도 차주가 30대 후반정도 된다 알려주셨으니 저 또한 그쪽으로 양해하긴 좀 어려울 듯 하고요.
신기하게도 내내 지켜보셨다면서 오너가 한 말씀은 쏙 빼놓고 올리셨는데,
'이 사람아'로 시작해서 그보다 더 한 말도 나올 수 있습니다. 상대에 따라서요.
그리고 덧붙여. 이번 행사 내내 좀 불쾌했습니다. 주택가가 코앞인데 스포츠카, 튜닝카, 바이크들의 심하다 싶은 배기음, 심지어 로켓스타트.. 급제동..
저 또한 차 좋아하는 한사람 이지만 정말 얼굴이 붉어지는 장면이 계속되었죠. 주변에 인식이 관대하지 못한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부끄러웠습니다.
누군가는 멋진 배기음이 소음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는 부분과, 수퍼카 오너로서의 노블리스 오블리주에 대해서도 한번쯤 숙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딴지는 아닙니다만, 여기는 개인 블로그입니다. 원글에 터무니없는 억지를 썼다거나 독설을 푼 것도 아닌데,
익명식으로 들어와서 이러쿵 저러쿵 하는거 솔직히 보기 좀 안좋아서, 주제넘게 몇자 적고갑니다.
그만 떠 넣으시죠.
전 한분만 잘못한게 아니라 두분다 잘못이 있다고 한거고 페라리 오너님 께서 괜히 이유없이 욕설을 했을리는 없다고 봅니다....
옆에서 대화를 들어보니 페라리 오너분께서 반말했냐고 뭐라고 했습니다.... 어떻게 됬건간에 대중이 많은 곳에서 욕설을 거침없이 내뱉은 두분다 잘못이 있다고 보내요. 그리고 처음에 너무 일방적으로 페라리 오너분께만 몰아 붙이시는거 같아서 댓글 달아 본거였습니다...
두분이 싸우시는 옆에 어린 아이들도 꾀 있었고... 제 견해는 페라리오너분 잘못도 크지만 요원분께서도 잘못이 없다는건 아니라는 견해 입니다.
뭐 제가 심했다..나쁜놈이다..그렇게 생각하실수도있지요...ㅎㅎ 여기서 그날 모든 상황을 지켜본분이 단한분이라도 있는지요?
이 블로그 쥔장님과 리플다신분들 전부 첨부터 지켜보셧습니까? 그냥 제가 욕하고 밀친거만..보신거져? 그래서 제 욕을 이리도 블로그에 써놓으신거구요?
ㅎㅎㅎ 뭐 없는데선 원님도 욕할수있는건데..그건 괜찮습니다..한국사람들 특징이 주관적으로 자기맘대로 해석해서보는 견해가 많으니까요
하지만..제가 100% 잘했다는것도 아닙니다 전 분명 불법유턴을 하였고..그점은 제가 잘못한점이 많습니다..그것도 사람들이..많이 있던 곳인데도말이죠
제가 잘못한점 인정하고 반성하고있습니다 하지만 그 주차요원분은요? 첨보는 저에게..야 이사람아 어디서 불법 역주행 하고 지랄이야?<<<이렇게 토씨하나 안틀리고 성내시며 말씀하시네요? 거기서 제가 그랬습니다 아저씨 뭐라고 하셧어요? 그러자..어디서 역주행하고 난리냐고 사람안보여?<<라고 말씀하셧고..
제가 아저씨 제가 잘못한건 아는데..첨보신분이 반말은 너무 심하신거 아닌가요?라고 대꾸하자..바로 어린놈이 싸가지가 없네라고 반박하셧고
제가 그말에 화가나서..나와서..그아저씨를 밀치고 욕을하였습니다...제가 잘못한점을 꼭 그렇게 말씀하셨어야 됐을까요? 아다르고 어 다르다 했습니다
그아저씨가 여기서 역주행하시면 안돼시죠 라거나 아님 다른말씀으로 절 다그치셧다면 당연히 전 거기서 사과를 드렸을껍니다 왜 꼭 자기보다 어리게 보인다
하여 반말과 욕설이 정당화될수있죠? 만약 위에분들이 그런소리들어도 아~나보다 나이가 많으니까 저런소리 들어도 싸겠구나? 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저말고도..다른차 타시는 형님도..그날 남문에서 주차요원과 말다툼이 있으셧다더군요...반말찍찍에 명령조에..그리고..위에 리플다신분중에..자원봉사요?
ㅎㅎㅎ 제가 알아본결과...자원봉사가 아닌..킨텍스에서..모터쇼때만 계약한 비정규직 사원이시더군요? 한마디로 돈받고 일하시는분이라 이겁니다
그런데 서비스가 아니라뇨? 강남 발렛이랑..대체 뭐가 다른지 묻고 싶군요? 차키받아서 차 발렛안해주는것만은 다르더군요 그리고 만약 공공근로로 뽑힌 어르신들이라 치시면 자기보다 나이어린사람이 실수하면 무조껀 반말에 욕설이 정당화 될수있나요? 그사람들은 돈을 안받으니까? 그런논리는 정말 어처구나 없네요? 제가 이시간에..그것도 이블로그에 왜와서 이런 해명글 조차 남기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실수 역주행요? 알죠? 그런데 그일하나가 그렇게 지탄받아 마땅하나요? 사람 생각하기에 따라 틀릴수도있겠네요 그리고 블로그 쥔장님은 바보드림글이랑 사뭇 다르게 행동하신 양면성 문제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것도 만약 비교됀다면 비교할수있겠네여 님 사진으로 봐도 저보다 어리신듯 하네여..바보 게시판엔 사진올리시고 여기선 그런말씀을 하시고..제 일이니까
저한테 실수하신거 아닌가요? 그렇다면 제가 만약 주인장님께 뭐 알고 글쓴거야? 어린놈이 제대로 쳐보지도 못하고 글적고 지랄이야? 라고 제가 리플달았다면 주인장님은 제가 나이가 많다고..아 죄송합니다..제가 잘못했네여..제행동이 경솔했네요 라고 쓰실껍니까? 자기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란 말이있습니다 제가 아버지뻘인 어르신에게 욕하고 밀친건 잘못한 일이지만 그원인이 저때문만은 아니라고 밝혀두려고..여기까지 와서 이런글도 적네요..
아무쪼록 충고 겸허히 받아드리겠구요 앞으로는 슈퍼카 타지 말아야겠네요 ㅎㅎㅎ 세상 무서워서 타겠습니까? 암튼 해명아닌 해명글 적고 갑니다...그럼 수고하시고 담엔 웃는얼굴로 뵙도록해요~~!!
다만, 저 뿐만 아니라 바보드림 동호회 모임의 참가 차량들을 둘러보고 있었던 많은 사람들은 할아버지가 처음 욕 했을 때 시선에 꽂힌 게 아니라, 575님께서 욕설을 하실 때 많이 꽂혔던 게 사실이었습니다. 이 때 '재밌는 차들 많으니 한 번쯤 보러 가셔야죠..' 하고 대동하고 있었던 주위 지인 분들이나 동호회 회원분들께 엄청 죄송스러웠던 것도 있었구요.
물론 제가 상류층은 아니라 그런지, 슈퍼카와 관련한 차들을 타는 분들에 대한 선입견도 살짝은 있었고, 또 그 때 상황이 제 눈에는 위와 같이 그려질 수밖에 없었지요.
또 마지막에 말씀하시는 '양면성'과 관련한 부분.
해당 자동차 동호회에 그것도 거의 신입으로 가입한 회원 하나가 해당 동호회에 대한 '악성 글'을 남겨놓으면 '저 인간 뭐야..' 하면서 바보 취급 받기 쉽상이라, 해당 동호회에는 사진만 올려놨었던 겁니다.
난생 처음 보는 듣도 보도 못한 블로그에서, 575님에 대해 너무 지나친 언급을 했었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가는말이 고아야 오는말이 곱다라고 말씀하셨는데 먼저 말을건사람은 주차요원분 입니다.....
그런 논리면 주차요원분께서 처음부터 잘못되게 말씀하셨다는겁니다.
그리고 개인블로그에 이런글 남기는거 페라리 오너분에게만 너무 일방적으로 안좋게 말씀하시는것 같아서 댓글 달은겁니다. 이글 하나로 인해서 많은분들이 페라리 오너분 께서 100%잘못됬다. 라고 판단 하시는것 같아서 댓글 달은거였구요....
저도 그렇고, 바보드림 회원분들도 썩 좋게 들릴 만한 코멘트는 아니라서요.
차를 빼서 역주행 한 것도 있겠고, 제가 볼 땐 굉음을 울리면서 왔다 갔다 하신것에 주차요원 분(나이가 60대 가까울 것으로 추정)이
약간 언짢으셨던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추정)
솔직히 저도 그 굉음은 좀 참기 어려웠습니다. 왜냐면...풍부한 저음(?)이 주는 그런 ...소리가 크지만 듣기에는 덜 거북한 소리가 있는가 하면,
그저 소리만 큰 배기음이 있습니다. 그 차는 솔직히 굉음에 가까운 상태라 듣기 거북한 소리여서 저도 계속 보던 중인데
소리가 크건 어떻건 차가 한번에 빠져 나간게 아니라 일방통행 그 길을 왕복을 하다 보니 시비가 붙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바보드림 팀이 차를 세운 곳에서 전시장 방향으로 나오자 좌회전하면 차가 얼마던지 지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회전해서 역주행 한 것이고,..
이것 저것 지나서..운전자 분이 화는 낫겠지만, 주차 관리원(?)분께 '거*새*'라는 욕을 하는 것을 제가 분명히 들었습니다.
그것도 반복적으로..그리고 옆에서 말리지 않았으면 거의 폭행이 일어날 정도로 대시를 하더군요..
적어도 옆에서 보기엔 과다하다..라는 인상을 가졌고, 일행되시는 분들이 주차요원께 정말 극진하게 사과하는데도
본인이 분이 안풀리는지 몇 번 반복해서 시비가 있었습니다. 그 후 경찰이 여럿오고...저는 자리를 떴습니다.
적고 보니 바로 그 운전자 분께서 글을 올리셨네요...인터넷의 위력을 느낍니다. 님 글을 읽고보니 관리요원과 그 전에
그런 충돌이 있은것 같은데
저도 나름 배기음이 큰 물체를 타고 다닙다. (^^) 그런데 우리가 좋아 한다고 남들도 다 좋아 하는건 아니어서
더러 눈쌀을 찌푸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당일 해당 자동차의 배기음은 원래 그런지는 몰라도 짧은 구간, 속도를 내지 않고 나가는 길인데도 후까시라고 합니까?
왕왕 거리면서 소리가 엄청났던 것이 사실입니다.
아마도 그래서 주차 관리자 분이 첨부터 인상을 좋지않게 보고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제 지난 일이니 잊으시고 안전운전하시고, 자동차 소음은 너무 크면 주변에 피해도 있으므로
사람이 많은 장소나 주택가에서는 굉음에 주의하자...이점도 쪼금은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의견 감사드립니다 :)
왠만한 슈퍼카들은 배기음 크게들립니다....하지만 한밤중에 주택가도 아니고... 슈퍼카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번개 가지신것 같으니
양해 해주셨으면 합니다..... 슈퍼카 배기음 듣는게 그리 흔한일이 아니다보니^^:;;;
자동차 매니아들에게는 '배기음'이겠지만, 그 외의 사람들은 그저 '소음'으로 간주할 수 있으니 참고해 주셨으면 해요. (살짝 다른 얘기일 수 있겠지만 예전에 잠실 살 때 고성능 바이크들과 M3 계열의 사운드만 들려도 치를 떨었던 게 사실이네요.)
그래도 서로 이해하면서 마무리된듯 보여서 다행이군요.
차몰고 다니다보면 그 주차요원 할아버지(아저씨라고 하기엔 나이가 드신) 와 같이 선입견과 다른일로인한 짜증을 그대로 이어내는 분들도 있고,
그다지 rpm 안올려도 될만한 곳에서 자랑하는 오너들도 있기 마련이죠.
근데 참으로 희안한건....
나 자신도 그럴때가 있단 겁니다.
다른 일로 뚜껑열려있을때는 다른 사람한테도 짜증으로 대하고
사람많은 번화가 거리에선 가끔 주목을 받고 싶어 부릉 댈때도 있단거죠.
이렇게되는 본능(?) 과 그걸 참는 이성의 줄다림을 잘 지켜나가야 하는데 간혹 그게 안될때가 있죠. 아니...많죠 ㅋ
그렇기 땜에 타인의 잘못에 대응할때 나도 저럴때가 있을텐데...란 생각으로 한번 참고 넘어가면 될겁니다.....만
몇번 연속 콤보 맞다보면 @@
정말 정답없는거 같네요. 우린 감성을 가진 인간이지 로봇이 아니니까요. ㅎㅎ
근데 난 또 왜 이런 말을 쓰는걸까요 콰트로군? ㅋㅋ
잠잘 때 뺴고는 지나가는 차들의 배기음 듣는 거 좋아합니다. 또 개인적으로 포르쉐의 걸걸한 소리와 BMW M3(E46)만의 카랑카랑한 소리는 넘 멋진 듯 싶네요. 포르쉐는 단순히 크다고 해서 배기음이 좋다고 하기는 좀 그렇지 않을려나요..^^;
솔직히... 다 좋습니다-_-;
블로그 쥔장님~사진덕에 슈퍼카 잘 봤습니다~ 그리고 바보드림에 진짜 슈퍼카 많은 것 같아요~ㅋㅋㅋ
아직 저도 그 클럽의 정회원 수준은 아니라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직은 잘 모르겠네요-_-;ㅋ
사진은 잘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
물론 언젠가 만나뵙게 될지도 모르는 분이시지만, 제가 보기엔 양측 분들이 서로 '잘 했다' 라는 생각을 들게 하진 않아서요.
제 블로그 프로필 보시면 아시겠지만, '주관적인 성향' 이 더 깊은 점을 생각해주셨으면 해요..